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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4. 2. 4

 

 

길을 열어주는 인생

 

 

5: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인생 마지막에 후회하는 것

첫째, 자유롭게 살고 싶다.

둘째, 맺힌 것을 풀고 싶다.

셋째, 나누며 살고 싶다.

 

 

오늘 본문에는 두 가지 인생이 나옵니다.

가두는 인생 vs 열어주는 인생

우리 앞에 두 가지 인생이 놓여 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옥문으로, 벽으로 가두고 막아서는 인생과 누군가의 인생에 길을 열어주는 인생 ... 어떻게 살고 싶으십니까?

 

우리 주님은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2: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성소로 들어가는 길, 가장 중요한 길<살 길><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십자가로 ... 예수님께서는 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게 되면,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됩니다. 누군가의 길을 열어줍니다<생명의 길>을 알려 줍니다.

 

<길을 열어주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축복하는 말, 세워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귀의 이름 자체가 <시험하는 자>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생각할 때, “그 사람은 사람들을 시험하는 자다, 그 사람의 특기는 비판하는 것이다” ... 인생이 참 비참할 것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 그 사람? 축복해주는 사람이지. 남이 잘 되기를 바라고 도와주는 사람이지.” 성공한 인생, <축복의 통로>지요. 다른 사람을 보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시험하는 자>입니까? <축복하는 자>입니까? <무너뜨리는 자>,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세워주는 자>, <잘 되기를 바라는 자>입니까?

 

댐의 수문을 열라

물이 가득 담겨진 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저수지는 충만합니다. 수문이 열려야 물에 쏟아집니다(하용조 목사님).

하나님의 저수지에 수문이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입니다. 축복해주는 말입니다. 사랑의 말, 위로의 말입니다. 이 문이 열리면, 하나님의 저수지에 있는 물이 쏟아집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물이 쏟아집니다. 축복의 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치유의 물이, 능력의 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과 말, 비판적인 생각과 말은 물을 막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막고, 하나님의 축복을 막아버립니다. 똑똑해 보이지만, 물을 막아요. 사람의 길을 열어주지 못합니다. 살리지 못합니다.

 

이번 한 주 말부터 바꾸어 봅시다. 미운 사람일수록 축복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부대끼는 사람의 인생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세요. 우리의 영혼의 정원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좋은 악기가 될 것입니다.

 

나눔질문

인생의 밤과 옥문 안에 있던 나에게 길을 열어준 사람이 기억나십니까?

 

나는 길을 열어주는 사람입니까? 막아서는 자 입니까? 축복하는 말, 세워주는 말을 많이 하는 한 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 아버지, 제가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암 송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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