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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3. 11. 05

 

상급동기: 불순한가?

 

- 히브리서 11:6 -

 

 

종말이 임박했습니다. 세상에 취하지 말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지옥심판 아니면 상급심판을 받습니다. 신자는 은혜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시고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상급/축복을 받겠다는 것이 불순할까요?

 

1. 신앙의 본질

히브리서는 예수생명의 복음을 떠나 제사제도로 돌아가는 문제를 다룬 서신입니다. 예수께서 단번에 제사를 완성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구약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시험과 불평에 빠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힘써 모여 선행을 격려하고 끝까지 인내해서 천국 가나안에 들어가야 합니다(3:13-14).

예수를 믿고 순종한다고 할 때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입니다(11:1).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11:6).

하나님은 자존자이시면서 동시에 보상자(μισθαποδτης)이십니다. 우리가 믿고 은혜에 반응하여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숨은 동기와 드러난 언행을 보시고 갚아 주십니다. 영생도 주시고, 차등 상급도 주십니다 (마태복음 19:27-20:16). 믿음은 보상자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상급/축복을 추구하는 것은 믿음의 본질입니다.

 

2. 상급추구, 불순?

임마누엘 칸트(Kant)는 상벌을 고려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확실한 명령, 정언 명령’(categorical imperative)을 순수하게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상벌을 고려하고 선을 행하는 것은 불순하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물론 인간으로부터는 보상을 기대하지 말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누가복음 6:35). 인간의 보상은 기대하지 말아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보상은 기대하라고 하셨습니다. 풍성한 상급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거래하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하시도록 믿고 간구해야 합니다(사무엘하 7:29).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실 때 언제든지 바쳐야 합니다(역대상 29:12-14).

 

3. 상급추구, 순수!

하나님의 보상을 추구하는 것은 순수한 믿음입니다. 구약의 대표적인 신자 모세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길 때 상 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히브리서 11:26).

신약의 대표적인 신자 바울도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위해 달려갔습니다(고린도전서 9:17-18, 24-27).

믿음의 원천이시고 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히브리서 12:2).

 

상급을 추구하는 것은 약속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붙잡는 순수한 신앙입니다. 인간의 보상은 기대하지 말고 선을 행하되, 하나님의 보상은 기대하고 충성해야 합니다.

 

 

나눔질문

1. 인간의 보상은 기대하지 말되 하나님의 보상은 기대하라는 것을 묵상해 보십시오.

2. 가령,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고 기도해서 받은 응답을 서로 나눠보십시오.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보상은 기대하지 말고 선을 베풀게 해 주시옵소서. 자존자/보상자 하나님을 믿고 죽도록 충성하게 해 주시옵소서.”

 

암 송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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