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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1. 7. 25

 

 

긍휼은 고개를 들게 한다

 

2:12-13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1.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여기에서 <긍휼, 라훔>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동정심을 나타낼 때 쓰는 말로써, <어머니의 자궁>과 어원이 같습니다. 우리의 모난 성품도 불쌍히 여기셔서 품어주시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1)하나님의 긍휼을 보여주는 한 예는 속죄소입니다.

법궤 속에는 만나가 담긴 항아리,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 있습니다. 법궤 속에는 율법이 새겨진 두 돌판이 들어 있기 때문에 법궤는 하나님의 율법 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궤의 뚜껑인 속죄소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긍휼로 우리를 만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도 하나님처럼 만나야 합니다. 옳은 잣대를 들이대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덮어주며 만나야 함을 잘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긍휼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는 안식일 논쟁입니다.

바래새인들은 율법에 집착하여 자신들이 옳다고 여기는 안식일을 지킬 것을 강변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눈에는 오른손 마른 그 불쌍한 사람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오른손 마른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네 손을 내밀라>고 말씀하시며 고쳐주셨습니다. 정신과 의사 정혜신은 당신이 옳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바른말은 의외로 폭력적이다. 욕설에 찔려 넘어진 사람보다 바른말에 찔려 쓰러진 사람을 과장하면 한 만 배쯤은 더 많이 봤다.” 그래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대하고 말해야 합니다.

 

2.심판받을 자처럼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긍휼하심이 많으신 분이심을 알고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자유를 주는 그리스도의 법에 따라 판단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 심판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1)그러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심판은 무엇으로 받는 심판인가?

여기서의 심판은 <자유의 율법>으로 받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유의 율법>은 구약시대의 율법과 대조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리의 복음>을 말합니다. <자유의 율법><사랑의 계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긍휼을 받았으므로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심판에 대비하여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말과 행동으로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는 것은 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말도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늘 긍휼히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3.긍휼은 심판에서 고개를 들게 합니다 본문 2:13절은 긍휼을 행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고개를 든다>는 어원을 가지고 있는 <이기고 자랑하느니라>는 말씀은 우리의 심판의 기준이 긍휼임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을 향한 긍휼을 가진 자들은 심판대 앞에서도 긍휼을 입어 고개를 든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유명한 교부 성 어거스틴은 긍휼은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나아가는 것인데, 그들의 고통에 참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님들 서로 불쌍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심판대 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기적들은 사실 긍휼이 여김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때문에 병자도 고치고, 오병이어의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기적을 낳는 것입니다. 긍휼을 기적을 낳습니다. 내가 불쌍히 여기면 내가 심판대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있는 것입니다.

 

나눔질문

1. 누군가를 대할 때 긍휼의 마음을 갖고 대면을 하는지 3분 정도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에 나누어 보세요.

 

2. 내 평소의 말과 행동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번 한 주 동안 긍휼의 마음으로 병든 자, 굶주린 자들에게 베푸신 예수님의 기적을 생각하며, 가족들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말과 행동을 실천해 봅시다. 우리 모임에도 이런 위대한 광경이 펼쳐지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는 시간

1. 주님의 긍휼을 깊이 깨닫게 하소서

2. 심판대 앞에서 고개를 들게 하는 긍휼을 말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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