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6. 8. 30
고백
시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I. 사울의 커튼
사울이 있는 왕궁에는 온 사방에 빛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두꺼운 커튼들, 이것은 사울의 영적인 현실입니다. 경쟁심에, 왕의 자리에 대한 집착으로, 자신의 마음을 어두움이 다스리도록 내버려둔 것입니다. 다윗의 아름다운 연주에 사울의 영혼이 평화를 찾습니다. 사울의 커튼들이 하나씩 열립니다. 어두운 사울의 방에, 어두운 사울의 인생에 빛이 들어왔습니다. 어두움은 우리의 영혼을 망가뜨립니다. 어둠 속에서 죄와 상처는 보이지 않게 점점 더 확대재생산됩니다.
II. 시편 32편의 중요성 <형식적 뿌리>
시편 1편이 시편의 <내용적 뿌리>라면, 시편 32편은 형식적 뿌리, 즉 시편의 기도와 찬양이 나올 수 있었던 <울타리>, <전체적인 배경, 분위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영적생활의 방식을 잘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입니다.
사울이 다윗처럼 시편을 지었다면? 센 척, 강한 척, 진심을 감추지 말고,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많이 울었다면, 다윗을 죽이려고 하지 말고, 다윗을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약함을, 부끄러운 경쟁심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많이 고백했었더라면 ... 사울의 영혼에는 빛이 비춰졌을 것입니다. 완전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III. 고백의 능력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도둑은 어두움 속에서 몰래 찾아옵니다. 우리가 감출수록, 부끄러워서, 내 위신 때문에 죄를, 약함을 감추면, 도둑이 들어옵니다. 약함을 감추면 악함이 됩니다. 예수님 앞에 내 연약함을 내어놓고, 예수님 앞에서 다윗처럼 많이 울 때, 예수님은 생명을 주십니다. 더 풍성한 생명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밖으로 나오십시오. 커튼을 여십시오.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고백을 하시는 분들은 안전합니다. 특히 자신의 약함, 자신의 무능함을 고백할 줄 아시는 분들이 안전합니다. 하나님과 오고가는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을 줄 아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어두움은 당장의 안전함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영혼을 그늘지게 합니다. 병들게 합니다. 썩게 만듭니다. 다른 어두운 것들이 들어오는 틈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빛은 당장에는 부끄럽습니다. 눈이 부십니다. 불편해요. 그러나 빛 가운데 있으면, 세월이 갈수록 안전합니다. 자유를 줍니다.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합니다. 약함이 도리어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고백하십사오. 신뢰할만한 사람에게 고백하십시오. 여러분의 허물을, 여러분의 연약함을, 여러분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커튼을 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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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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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깊은 고민을 고백했을 때 누렸던 행복과 자유에 대해서 나누어 보십시오. 2. 비밀을 나눌 사람이 있나요? 누구입니까?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비밀을 내어 드립니다.
저를 만나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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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 35 거룩한 삶 |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