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6. 5. 10
성경을 물려줍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자녀양육의 본질은 준비에 있다. 즉 자녀의 미래를 위한 준비이자,
마지막 심판을 위한 준비다(C. J. 매허니, 『겸손, 진정한 위대함』 중).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자녀들인 제자들을 떠나시기 전에 중요한 준비를 하시는데,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것이 <새계명>입니다. 특히 <계명>(엔톨레, ἐντολή, Entole)이라는 말은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즉 스승과 제자,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어지는 애정 어린 권면, 친밀한 관계 속에서 주어지는 권위 있는, 진지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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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임을 믿고, 개혁주의신학을 계승하려는 신앙운동이다. |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사랑하는 자녀손들에게, 제자들에게 세상이 아닌, 생명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입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우리의 참된 아버지께서 주시는 <사랑의 당부>입니다.
18세기 영국에서, 하나님께서는 요한 웨슬레(John Wesley, 1703–1791)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예수님의 생명으로 변화되는 영적인 부흥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와 같이 유혈혁명이 아니라, 부드러운 개혁으로 국가 전체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요한 웨슬레의 유언).
나의 유언은 무엇입니까?
•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자가 복이 있다.
• 예수님을 생각하며 서로 사랑하라.
진짜 아버지의 사랑을 물려주면 좋겠습니다. 자녀손들을, 제자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 마음을 전해줍시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인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분이 있습니다. 모나코 왕립 발레 학교 시절, 사춘기 소녀이던 그녀를 거두어준 스승, 당시 그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셨던 마리카 베소브라소바(1918~2010)입니다. 이 스승이 항상 해 준 말이 있습니다. “수진은 특별한 무언가를 가졌다.’
<그 한마디>가 없었다면 지금의 강수진은 없었을 것입니다. 좋은 스승은 <기술>이 아니라 <인생>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녀들에게, 손주들에게, 제자들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에게 말해 줍시다.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어. 당신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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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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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을 일으켜 세운 한 사람, 한 마디를 소개해 주세요 2.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일으켜 주어야 할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맡겨주신 사람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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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 19 [은혜] |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