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6. 4. 12
나를 따르라
눅 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나를 따르라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 와서 죽으라고 명령하신다”(본회퍼, 『나를 따르라』 중).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는데, 레위의 <직업>을 반복하십니다(27, 29, 30). 당시에 세리와 죄인은 같은 부류였습니다. 성경은 레위를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 말씀에서 왜 세리라는 직업을 반복하실까요?
또 눈여겨 볼 것은, <말씀의 연결>입니다.
세리 레위를 제자로 부르심 <나를 따르라>(27-28절)
레위집에서의 잔치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29-32절)
앞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실 때와 달리, 레위는 제자로 부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신 후에, 이 <레위와 관련된 사건>을 하나 더 보여 주십니다. 죄인을 위해서, 병든 자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점을 연결해서 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레위와 같은 죄인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바로 이런 죄인과 병든 자를 살리시기 위해서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셔서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우리를 품으십니다. 참된 안식을 주십니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나의 멍에>, <예수님의 멍에>가 <나를 따르라>입니다. <나를 따르라>는 <참된 안식을 주시는 길>입니다. <죄인을 살리시는 길>이고, <병든 자를 고치시는 길>입니다.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은 사랑의 음성입니다. 우리를 고치시고 살리시려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II. 사랑의 음성을 듣는 방법
그런데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의 음성이라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주님과만 함께 하는 시간, 기도시간, 말씀묵상시간, 바로 그때 <내가 주님의 것>이라는 사랑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
바쁠 망(忙) = 마음 심(心) + 죽을 망(亡) |
우리의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렘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 피조물은 창조자의 사랑을 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바빠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거칠게> 다가옵니다. 고요해지면, <따뜻하게,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요한 시간을 내어 내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어봅시다.
|
♥ 나눔질문 ♡ |
|
1. 요즘 주님의 말씀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부드러운 사랑의 음성? 거칠고 부담스러운 음성? 2. 이번 한주, 사랑의 음성을 듣는 고요한 시간을 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나누어 봅시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영혼이 거칠어졌습니다.
주님과만 있는 고요한 시간을 선물로 주세요.
|
암송 15 [기도] |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