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6. 3. 29
겸손의 왕
마 2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당시 왕이나 개선장군은 큰 백마를 타고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작은 나귀 새끼를 타셨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약 500년 전, 스가랴 9장 9절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색을 맞추는 것보다, 사람들의 시선과 판단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막 10: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라는 말씀에 주목해 보세요. <너희는 그러면 안 된다>, 즉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너희는, 세상의 권세자들처럼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내부지침용>이 아닙니다. <모델하우스>입니다. <훈련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종처럼 낮아져서 섬기신 것처럼, <너희 안에서> 이 겸손을 훈련해서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겸손하게 섬기라는 것입니다.
<크고자 하는 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 즉 큰 사람, 지도자, 리더가 되려면, 섬겨야 한다고 하십니다. 가장 크고 으뜸이신 예수님께서도 섬기셨습니다. 진정한 위대함은 겸손에서 나옵니다.
C. J. 매허니 라는 목사님이 <겸손, 진정한 위대함 Humility, True Greatness>라는 책에서 경영학, 리더십 분야의 베스트셀러였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의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위대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두 가지 자질이 있었는데, 첫째는, <전문가로서의 강한 의지>이고, 다른 하나는 <겸손의 미덕>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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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이 <어떤 단계>에 이르렀든지, 또 <어떤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든지, <교만>은 우리의 가장 큰 원수이고, <겸손>은 우리의 가장 위대한 친구다 (존 스토트, 「교만, 겸손, 그리고 하나님」 중). |
겸손기도
▪ 기분 상한 말을 들을 때, “주님, 겸손을 가르쳐 주십시오.”
▪ 일이 꼬일 때, “주님, 겸손을 가르쳐 주십시오.”
▪ 가정이 평안하지 않을 때, “주님, 겸손을 가르쳐 주십시오.”
▪ 몸이 아플 때도, “주님, 저에게 겸손을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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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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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만은 가장 위대한 원수이고, 겸손은 가장 위대한 친구라는 말에 대한 생각이나 경험을 나누어 보세요. 2. 모든 상황 속에서 겸손을 배우려고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상황 속에서 겸손을 가르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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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 12 [말씀] |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