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5. 12. 28
반복
행 15: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은, 사랑하라고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가난한 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가 반복해서 말한 것은 <작은 사랑을 실천하라>였습니다. 우리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반복합니다. 의식하든 하지 않든 내가 반복하는 말이 나의 존재를 말해주고, 나의 인생관을 보여 줍니다.
지난 한해, 나는 무슨 말을 반복해서 말했을까?
내 마음에 가득한 것은 무엇일까?
사도행전 안에는 한 사건이 두 번, 세 번 소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사건(9, 22, 26장)
○ 이방인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10장, 11장)
○ 스데반의 순교(8장, 11장, 22장)
○ 예루살렘 회의(15장에 두 번)
예루살렘 회의의 결론은 향후 복음의 전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방인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 이것이 공식적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온 세상을 향한, 땅끝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길이 막힙니다. 중요한 것은 반복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지난 한해, 어떤 말을 자주 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감사와 사랑과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얘야, 사랑하고 축복한다 ...”
나는 무엇을 반복할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메시지를 자주 할까?> ... 이 질문이 저를 살게 합니다. 십자가, 하나님과의 교제, 사랑, 그리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 “이 설교들을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주님, 제가 이 설교들을 계속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가장 괴로워하면서 싸우는 것,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제 영혼의 변질>입니다.
“주님, 제 영혼을 붙들어 주세요. 제 영혼이 병들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말씀과 성령 가운데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제가 먼저 주님을 닮아가고, 맡겨 주신 영혼들과 교회를 돌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2025년 마지막 주일,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의 본질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배로운 것들이 내 마음을 채우고, 그래서 내 입에서 반복해서 나오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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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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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무슨 말을 반복하나요? 2. 다가오는 새해에, 예수님으로 내 삶을 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감사와 사랑과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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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송 |
행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