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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하였으니

 

■  일      시: 4월 3일(토)
■  사도신경
■  찬      송: 주님과 같이
■  기      도: 가족 중에서  


■  성경봉독: 막 7: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  말    씀:
      한 비참한 여인은 말합니다. “저는 비천한 개입니다. 떡 부스러기라도 주세요.” 그런데 이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 말을 하였으니 귀신이 나갔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정직한 기도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정직하게 기도해야 치유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말을 하세요. 괜찮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이해하십니다. 우리의 연약함, 부끄러움, 두려움, 어떠한 죄도 이해하세요. 비밀을 말씀하시면, 친해집니다. 친해지면, 함께 있고 싶고, 기도의 시간이 늘어나요. 정직한 기도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참 어려운 것은 내가 나를 잘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와 분노와 저주를 쏟아놓아도 된다고 해도, “나는 그렇게 심각한 죄를 짓 지도 않았고,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야..” 이게 우리 모습이에요. 나를 분명히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야 합니다. 말씀은 영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더러운 것들을 드러나고, 정직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기도로 우리의 마음을 고치시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적용과 나눔: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정직하게 기도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  합심기도
  “주님, 제가 정직하게 기도하게 하옵소서. 내 안에 말씀이
들어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모님>의 축복기도 또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짧게 기도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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