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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  일      시: 2월 20일(토)
■  사도신경
■  찬      송: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기      도: 가족 중에서  
■  성경봉독: 삿 13: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  말    씀: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데, 알면서도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계시지 않으십니까? 알면서도 벗어나지 않는 죄, 오래된 죄, 익숙한 죄가 위험합니다. 우리를 다스리는 죄는 큰 죄가 아닙니다. 고의로, 알고서 짓는 죄, 익숙한 죄, 오래된 죄가 큰 죄를 낳고 우리를 주장합니다. 떠나셔야 합니다. 떠나야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두려움을 이깁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 좋은 분이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세요. 여러분 자신 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형편과 실력과 사회적 환경보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세요. 그러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적용과 나눔: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내가 싸워야 할 익숙한 죄, 오래된 죄, 친숙한 죄는
무엇입니까?


■  합심기도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일으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모님>의 축복기도 또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짧게 기도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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