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부터 13세까지 42명의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모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을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42명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사역입니다.
그런데 비전문가인 이 청년들이 지금 그것을 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의 능력 덕분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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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이 현진이를 따라 율동하는 모습^^*
![P1020215[1].jpg](http://bupc.or.kr/files/attach/images/195/708/010/68fa1328526d7ddd36b791345385a90f.jpg)
선의 박순희 사모님... 선교대원 모두의 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신기한 침술을 시전하시는..ㅎㅎ
사모님이 안가셨으면 모두들 힘들어 쓰러졌을 겁니다^^*
![P1020225[2].jpg](http://bupc.or.kr/files/attach/images/195/708/010/5dd84aaaa654ed18047a5718cbae31cc.jpg)
캠프시작전 회의하고 기도하는 선교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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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를 가르치고 있는 고은선생님
![P1020294[1].jpg](http://bupc.or.kr/files/attach/images/195/708/010/b92e179cc48d6102f78a54b3bcbe4ce0.jpg)
열강을 하고 있는 박근열 선생님
![P1020298[2].jpg](http://bupc.or.kr/files/attach/images/195/708/010/23f9f3068e27abb7c45c3527045f4546.jpg)
꼬맹이선생님이 꼬마들과 함께 율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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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
![P1020410[1].jpg](http://bupc.or.kr/files/attach/images/195/708/010/dd7c55e421565c782665c0d6c048a532.jpg)
물폭탄 맞고 있는 병무 선생님..^^*
경안노회 목사 임직예배
이번에 군입대한 최이삭 형제(최웅재장로님 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