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조회 수 12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사무엘상 30:23>

이 말씀 앞에 서니 부끄러워집니다.
먼저 된 자들이 범하기 쉬운 죄가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얻게 된 것들을 우리는 좀처럼 풀어 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길은 매끄럽지 못하게 됩니다.
여기 저기 매듭들이 나 있어서 보기에도 참 흉합니다.

형제를 향하여 닫혀진 우리의 마음을 엽시다.
우리 마음의 창에 붉은 줄을 드리워 누구든 이 구원의 줄을 보게 합시다.
그리고 이곳으로 달려오게 합시다.

실상, 이러한 행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그날에 주께서 오시면 말입니다.
이 표가 없는 자들에겐 큰 화가 몸에 미칠것입니다.

자, 당신의 마음의 창을 여십시오!
열어서 하늘을 향하여, 땅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붉은 깃발을 휘날리십시오.



Scarlet Letter.




자유게시판

백석대학교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비방의 글이나 좋지 않은 성격의 글은 삭제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내게 응답하소서 양희석 2010.12.02 10377
248 너희는 몸이 춥고 나는 마음이 춥구나 이효영 2009.01.23 11420
247 농어촌미자립교회를 위한 기도요청 김한곤 2008.05.02 12733
246 뇌암의 어린이와 함께 했어요 이효영 2009.04.18 12816
245 다윗의 부흥 송준호 2011.09.02 13329
244 달걀 속을 훑는 여인 이효영 2007.12.17 13333
243 답변을 쓸수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권정희 2010.06.26 13220
242 대만선교사역보고 김윤희 2009.12.07 13795
241 더 많이 나눠 주세요. 관리자 2006.09.03 13035
240 도시락배달 & Take Out 소개 하영미 2008.03.31 12714
239 도피성 이은화 2010.08.24 13050
238 도피성 이은화 2010.08.24 12316
237 드이어 아이들이 야위어 가는데 이효영 2009.02.17 12178
236 드이어 아이들이 야위어 가고 있는데 이효영 2009.02.17 12669
235 등교없이 인터넷만으로 사회복지사 취득가능한 대학교를 소개합니다. 전성호 2010.11.04 12939
234 땅을 보고 하늘을 보고 이효영 2008.02.14 13808
233 또다시 오물 바다가.... 이효영 2008.11.04 13797
232 러시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관리자 2009.06.28 10993
» 마음의 창을 여십시오! 이은화 2010.08.31 12437
230 만나주일(4월) 교안 file 운영자 2013.04.19 140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