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조회 수 17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Whence then proceeds this depravity of human nature?
그러면 이러한 인간 본성의 부패는 어디로부터 나왔습니까?

 


From the fall and disobedience of our first parents,

Adam and Eve, in Paradise;

낙원에서 우리의 첫 조상인 아담과 이브의 타락과 불순종에서 나왔습니다.


hence our nature is become so corrupt,

그러므로 우리의 본성은 너무나 부패해서


that we are all conceived and born in sin.

우리는 모두 죄 속에서 잉태되고 태어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롬5:12 -

 

 

 

<"설교는 태풍과 같아야 합니다." >

 

 

"설교는 태풍과 같아야 합니다."
태풍이 지나고 난 자리를 보십시오.
오직 폐허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모든 허상과 죄의 완악한 벽을 다 무너뜨려서
자신의 실체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럴때 비로소 가졌던 자들은 울고
부요했던 자들은 애통해하며
완악한 마음으로 요동치 않았던 자들은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그들을 격려하지 마십시오!
잘했다 칭찬하여 돌려보내지 마십시오!

지금 깨워 주십시오!
지금 말해 주십시오!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누구나 떠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그런데도 예루살렘 백성은,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거짓된 것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절하느냐?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하고 자책은 하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
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 떠나갔다.

하늘을 나는 학도 제 철을 알고,
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저마다 돌아올 때를 지키는데,
내 백성은 주의 법규를 알지 못한다.

너희가 어떻게 '우리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요,
우리는 주의 율법을 안다' 하고 말할 수가 있느냐?
사실은 서기관들의 거짓된 붓이 율법을 거짓말로 바꾸어 놓았다.



<예레미야8:4-7> 

 

 

 

 

 


자유게시판

백석대학교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비방의 글이나 좋지 않은 성격의 글은 삭제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우리도 돕는 사람이 되겠어요(아래 사진 설명) 이효영 2008.05.26 11285
68 There is none like you samuel88 2011.05.16 11283
67 성경퀴즈대회 자료 관리자 2008.09.07 11257
66 난 울었어 이효영 2008.09.18 11255
65 서울역명절급식 양희석 2011.02.06 11229
64 4월을 마감하며 이효영 2009.05.05 11215
63 씨뿌리는 자들을 위한 기도 이은화 2010.12.09 11186
62 가장 낮은 자리에서 김한곤 2008.10.25 11128
61 서울랜드성막체험전기간연장안내 박채운 2008.12.01 11085
60 토라19(2010.03.03) 관리자 2010.03.07 11047
59 난 울었어 이효영 2008.09.17 11030
58 러시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관리자 2009.06.28 10993
57 일구어야 할 고랑 이은화 2011.01.14 10969
56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 안내 박채운 2009.02.05 10967
55 몽골 사역 1월 보고 이효영 2008.02.11 10941
54 그리스도께로 귀의 하기 이은화 2011.03.13 10923
53 난 울었어 이효영 2008.09.17 10907
52 제사장의 소명 이은화 2010.11.08 10880
51 토라44(2011.7.20) 관리자 2011.07.24 10878
50 2015년 설날 가정예배 교안 file 운영자 2015.02.13 1083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