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김집사님
지난 토욜부터 주일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역봉사 마치고 호산나성가대 연습하고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또 연습하고 찬양하고 또 연습하고
식당가서 봉사하고...
똑같이 수고하셨던 강집사님은
식당봉사 마치고 친교실에서 45도 정도 쓰러져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좀있다 벌떡 일어나시더니
소망의집 가겠다며 차에 오르시데요.
다리 많이 주물러 드리셨나요?
아니면 두분다 쭉 뻗어 버리셨습니까?
암튼 두분 천국가시면
상급이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느낌이
엉터리 안수집사의 뇌리를 스쳐 가슴에 팍팍 박혔습니다.
할렐루야!!!!
2011.12.20 23:42
[RE]감사! 또감사! 댓글 올릴수 있는 권한 주심에
조회 수 13703 추천 수 0 댓글 0
자유게시판
백석대학교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비방의 글이나 좋지 않은 성격의 글은 삭제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우리도 돕는 사람이 되겠어요(아래 사진 설명) | 이효영 | 2008.05.26 | 11285 |
68 | There is none like you | samuel88 | 2011.05.16 | 11283 |
67 | 성경퀴즈대회 자료 | 관리자 | 2008.09.07 | 11257 |
66 | 난 울었어 | 이효영 | 2008.09.18 | 11255 |
65 | 서울역명절급식 | 양희석 | 2011.02.06 | 11229 |
64 | 4월을 마감하며 | 이효영 | 2009.05.05 | 11215 |
63 | 씨뿌리는 자들을 위한 기도 | 이은화 | 2010.12.09 | 11186 |
62 | 가장 낮은 자리에서 | 김한곤 | 2008.10.25 | 11128 |
61 | 서울랜드성막체험전기간연장안내 | 박채운 | 2008.12.01 | 11085 |
60 | 토라19(2010.03.03) | 관리자 | 2010.03.07 | 11047 |
59 | 난 울었어 | 이효영 | 2008.09.17 | 11030 |
58 | 러시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 관리자 | 2009.06.28 | 10993 |
57 | 일구어야 할 고랑 | 이은화 | 2011.01.14 | 10969 |
56 |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 안내 | 박채운 | 2009.02.05 | 10967 |
55 | 몽골 사역 1월 보고 | 이효영 | 2008.02.11 | 10941 |
54 | 그리스도께로 귀의 하기 | 이은화 | 2011.03.13 | 10923 |
53 | 난 울었어 | 이효영 | 2008.09.17 | 10907 |
52 | 제사장의 소명 | 이은화 | 2010.11.08 | 10880 |
51 | 토라44(2011.7.20) | 관리자 | 2011.07.24 | 10878 |
50 | 2015년 설날 가정예배 교안 | 운영자 | 2015.02.13 | 1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