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김집사님
지난 토욜부터 주일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역봉사 마치고 호산나성가대 연습하고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또 연습하고 찬양하고 또 연습하고
식당가서 봉사하고...
똑같이 수고하셨던 강집사님은
식당봉사 마치고 친교실에서 45도 정도 쓰러져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좀있다 벌떡 일어나시더니
소망의집 가겠다며 차에 오르시데요.
다리 많이 주물러 드리셨나요?
아니면 두분다 쭉 뻗어 버리셨습니까?
암튼 두분 천국가시면
상급이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느낌이
엉터리 안수집사의 뇌리를 스쳐 가슴에 팍팍 박혔습니다.
할렐루야!!!!
자유게시판
백석대학교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비방의 글이나 좋지 않은 성격의 글은 삭제됩니다.
-
기도
-
세 사람의 이야기
-
세 사람의 이야기
-
음악용어모음
-
음악용어 출제예상문제
-
왜? 내가 이런글을 올려야 할까!
-
주님의 손길을 간구합니다
-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
Question 6 ( Heidelberg Catechism )
-
감사! 또감사! 댓글 올릴수 있는 권한 주심에
-
[RE]감사! 또감사! 댓글 올릴수 있는 권한 주심에
-
급질-호산나 성가대원만 볼 것!!
-
음치에서 탈출하려면..
-
2012년 설명절 예배교안
-
상담요청: 호산나성가대 총무집사님에게
-
2012년 3월 복지선교부 모임후기
-
Question 7 / "설교는 태풍과 같아야 합니다"
-
잘 도착했습니다.
-
생활에유익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