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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0:53

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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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면 헛일이겠거늘"   - 잠1:17 -

미련한 자들은 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칩니다.

그리곤 새가 잡히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깁니다.

땅에 사는 인생들의 눈이 그러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종일토록 탐하여도 얻지 못하고 자기의 생명을 잃어갈 뿐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겐 피할 방도가 있습니다.

곳곳에 도피성과 같은 여호와의 은혜의 방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인생은 어떠합니까?

우리중 가장 의로운 자라도 아담의 때로부터 부지중에 죄인되어

도피성이 없으면 죽을 인생들이 아닙니까?

이 은혜의 도피성에 머무르십시오.

날마다 그분을 마시고 호흡하십시오.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뭇 나라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가운데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사 66: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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