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소그룹교안(8월 15일)

by 운영자 posted Aug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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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1. 8. 15

 

성숙한 신앙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 성숙한 신앙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지각을 사용한다>는 것은, <문맥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성한 자들은, 지각을 사용하여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합니다. 경험이 많고, 아는 사람들이 많고, 일처리를 노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각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고, 순종하면서, 선과 악을 분별합니다. 그리고 <연단을 받아>, 듣고, 읽고, 묵상한 말씀을 삶 속에서 훈련해야 합니다. 여러분, 말씀의 연단을 받으셨습니까? 나의 본래 성격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의 도우심을 믿고, 순종의 한걸음을 내 딛는 것입니다. 안 될 것 같은데, 내키지 않은데, 자존심 상하는데 ...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내 삶을, 내 시간을, 내 마음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말씀의 능력을 맛보고 확신하게 되는 것이 말씀의 연단을 받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말씀의 연단을 받아야 합니다. 장성한 자는, <지각>을 사용하여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입니다. 장성한 자, 성숙한 신앙을 가진 사람과 비슷한 사람이 시편 1편에 나오는 <복있는 사람>입니다. 1:1 복 있는 사람은 ...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즐거워합니다.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철을 따라> 맺습니다. 좋을 때만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고, 괴로울 때에도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풍부할 때만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가난할 때도 열매를 맺습니다. <복있는 사람>, <장성한 사람>의 특징은 다양한 문제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다스리심을 받는 것입니다.

 

2. 자라남의 은혜와 인생관 이것이 분명해지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첫째,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의 관점이 달라집니다. <연봉>이 높은 곳, <인정><칭찬>을 많이 받는 곳, <편한 곳>이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의 관점이 달라집니다.

예레미야 24장을 보면, 왕자가 끌려갔습니다. 고관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이 포로지로 끌려갔어요. <목공들과 철공들>은 무기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나라의 힘이 거의 빠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께서 무화과 두 광주리를 보여주십니다. 한 쪽에는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다른 쪽에는 나빠서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가 있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 포로지로 끌려가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들, 또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이 <나쁜 무화과>라고 하십니다. 이 사람들은 돈이 많고, 믿을 구석이 있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은 예루살렘과 애굽이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편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극히 나쁜 무화과>라고, 그래서 흩어버리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고, 칼과 전염병을 보낼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인생을 던진 사람들, 당장은 수치스럽고, 고생스러워도, 말씀에 따라 포로지로 끌려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극히 좋은 무화과>같이 잘 돌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포로지에서 70년만에 포로지에서 돌아와 성전재건을 감당할 사람들을 준비하셨습니다.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 다니엘, 에스더, 모르드개까지 ... 가장 경건한 사람들, 가장 헌신된 사람들, 극히 좋은 무화과를 포로지에서 길러내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고생하는 곳이고, 불편한 곳이고, 힘든 곳이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곳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시는 곳이었어요. 징계 70안식 70교육 70 죄에 대한 <징계>, 하나님백성들의 넘치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더럽고 피곤해진 땅이 <안식>하는 긴간, 70년입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좋은 자리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는 곳,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곳이 좋은 자리입니다. 예수님 없이도 살 수 있는 곳, 내 재산, 내 배경 믿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곳, 그래서 기도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곳, 여러분, 망하는 자리입니다.

성숙한 신앙을 가질 때 나타나는 또 하나의 인생관은,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깊은 병에서 회복되었을 때, 바벨론 왕의 축하사절단을 보고, 교만해졌습니다. 39:7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히스기야가 포로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내가 고생하는 것, 내가 아픈 것은 아닙니다. 이때 히스기야가 <좋소이다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라고 대답합니다(39:8). 하나님의 나라가 흔들릴 때,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실 때, 하나님과 함께 아파하는 것이 성숙한 신앙입니다.

자라남의 은혜, 성숙한 신앙 ... 말하기는 쉽지만, 어렵습니다. 2: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저와 여러분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 복음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은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복음에 대한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나눔질문

1. 좋은 자리, 나쁜 자리에 대한 고민과 갈등, 또는 믿음의 선택에 대해서 진실하게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의 아픔, 하나님나라의 문제로 괴로워하신 적이 있습니까? 서로 나누어보고, 같이 기도해 봅시다. “저에게도 그 마음을 주십시오.”

 

 

기도하는 시간

1. 저의 신앙이 자라나게 하셔서,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픔, 하나님나라의 문제로 기도하게 하소서.

2. 복음의 능력, 구원의 감격,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암송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