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교안(9월 19일)

by 운영자 posted Sep 1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너비

     

일 시: 919()

사도신경(생략 가능)

찬 송: 슬픈 마음 있는 자

기 도: 가족 중에서(생략 가능)

성경봉독: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

 

말 씀:

   예수님의 사랑은 넓습니다. 사랑의 너비란 <누구든지> 사랑하신다는 말입니다. 실력, , 가난, 출신, 외모 ... 외적인 조건들과 아무런 상관없이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를 사랑하십니다. 이 말씀이 <감격과 감사>로 다가오십니까? 내가 강도요, 죄인괴수, 빚진 자라는 고백이 있을 때, 넓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이기적인 요나이고, 죄인괴수와 빚진 자 바울이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죄인이 죄인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백석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 이 찬양을 한 번 불러 보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이 촉촉해지면 좋겠습니다.

 

적용과 나눔: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지금 요나와 같다는 생각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족과 함께 나누어 봅시다.


합심기도(생략가능)

   “주님, 어떤 문제든, 어떤 염려와 두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옵소서. 한 달간, 예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알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모님>의 축복기도 또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짧게 기도

 

주기도문(생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