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소그룹 교안(4.26)

by 운영자 posted Apr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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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회 가정 / 소그룹 나눔 2026. 4. 26

 

 

미련과 정직

 

14: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I. 인간의 본질

 

사람은 죄를 지어서는 아 되는데도 불구하고 죄를 짓는다.

천사가 될 만한 자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금수[짐승]으로까지 추락하고 만다

(우찌무라 간조, 일일일생, 113).

 

 

다윗에게 원수인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죽이지 않았습니다(삼상 24:6; 26:10). 천사와 같습니다. 그러나 충신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우리아를 죽입니다. 짐승과 같습니다. 천사와 짐승, 이 두 모습이 다윗 한 사람 안에 다 있었습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 인간의 본질입니다.

그 결과가 어떠했을까요? 천사와 같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원수를 살려 주었을 때, 당장에는 또 도망을 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자신이 알아서 전쟁에서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리해 주셨어요. 그러나 짐승과 같이, 당장의 유익을 위해, 당장 죄를 덮기 위해 우리아를 죽였을 때는 고통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II. 미련과 정직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심상히 여긴다는 것은, 별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조롱하다, 우습게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인을 주셔도 가볍게 여깁니다. <심상히 여긴다, 우습게 여긴다>고 하시니까, 대단한 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성경은 작은 죄를 우습게 여기고, 비웃는 사람들을 <미련하다>고 하십니다.

 

<미련>한 자는 /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 <은혜>가 있느니라

죄를 심상히 여기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 <은혜>라고 하십니다. 나의 무능함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직한 자>에게 이런 은혜가 임합니다. 안 들키는 것보다 정직한 것이 훨씬 좋습니다.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에게는 바르게 보일지 몰라도, 사망의 길이 있고, 사람들은 망하는 길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걸어갈 때, 놀라운 생명의 길이 펼쳐집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좌우에 두 명의 죄인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는 자리입니다. 한 명은 끝까지 자신의 죄를 심상히 여깁니다. 나머지 한 명은 마음을 열어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죄를 심상히 여기는 자에게는 주님께서 대답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어 정직하게 예수님께 나아오는 영혼에게는 사랑의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23:43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작은 죄부터 무겁게 여겨, 은혜의 길, 축복의 길로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눔질문

1. 죄를 심상히 여길 때 미련한 결과를, 정직할 때 은혜를 누렸던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2. 가볍게 여기며 대충 넘어가는 작은 죄는 무엇일까요? 정직하게 나누고, 주님의 은혜로 이길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줍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주님 앞에,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암송 17

[초대]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