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안에서 기도 <시 131:1, 요 21:22>

by 운영자 posted Mar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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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안에서 기도 > ★☆ 따라 읽어보세요~^^

 

순수함을 향한 목마름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강해지고 싶습니다. 떳떳하고 싶습니다.

자신만만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부끄러운 것들이 생깁니다.

세월이 갈수록 숨기고 싶고, 지우고 싶은 것들이 많아집니다.

시편 말씀이 위로가 되지만, 마음 한켠에는 실패자의 자기합리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 저의 혀영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높아지려는 허영심, 후회하는 허영심, 인정받으려는 허영심,

잘 하지 못할 바에는 시작도 하지 않으려는 허영심,

그리고 감사하지 않는 허영심을 제하여 주옵소서.

그 대신 잘하지 못해도 그 자리에 서 있고,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려는 신실함을,

작은 것을 큰 사랑으로 하는 겸손한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주님, 순종에 대한 목마름을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 순수한 믿음을 주옵소서.

겸손한 대한 목마름을 주옵소서.

이루지 못한 꿈, 평범하고 소박한 내 삶에 대한 후회와 상처로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지 못하는 어두운 심령을 정결하게 하옵소서.

 

제 영혼이 더럽습니다.

욕심과 후회, 염려와 두려움, 그리고 미움과 판단으로 제 영혼이 많이 더러워져 있습니다.

말씀에 제 마음을 열고 싶습니다.

짧은 기도 중에라도 제 영혼을 만지시는 주님의 은혜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제 영혼을 정결하게 하셔서 막힌 주님과의 사귐의 통로가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