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귀한 어린 영혼과 함께 한 1박 2일 그들의 맑은 눈동자에서 우리교회의 미래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을 바라보았습니다. 기도해 주신 성도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혜성목사